바람구두의 쓸쓸한 풍소헌(風簫軒)

windshoes.khan.kr/m

1970년생, 80년대를 나름 거칠게 살았다. 광고사, 출판사를 거쳐 현재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으로 밥벌이, 부업으로 글도 쓴다. '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' 운영자, 저서로 '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,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,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' 등이 있다. incheon, S.Korea · http://windshoes.new21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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